테일러 스위프트의 잔인한 여름이라는 노래가 심심찮지 않게 역주행 하고 있는거 같다.
노래를 듣다 보니 여름 배경의 영화와 많은 드라마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선택했다.
노래는 잔인한 여름이지만 드라마는 그 해 여름 현빈과 손예진이 드라마가 끝나고 결혼까지 이어졌으니 그야말로 행복한 여름이였지 않나 싶다. ㅎㅎㅎ
많은 외국에서도 이 드라마를 보고 현빈과 손예진의 설렘을 같이 공감하고 있으니 드라마도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지금 봐도 드라마는 재미와 로맨스를 모두 잡은거 같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 또한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다.
전체 풀버전은 조만간 내 유튜브에 또 올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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